[공부] 그림자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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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는 법이다.
빛과 그림자는 늘 함께여야 하고 좋은 라이팅이란 좋은 그림자를 만들어 내야 하는 것과 같다.
그림자가 생김으로써 우리는 그 물체의 형태를 파악하게 된다.
그림자 자체로 연출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림자로 연출하는 것이 게임에서도 종종 있고 매우 효과적임. 주로 호러 장르 게임들에 이런 기법이 많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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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림자의 종류
1.1. 폼 섀도 [Form Shadow]
사물 자체에 그림자가 지는 부분을 의미한다.

1.2. 캐스트 섀도 [Cast Shadow]
사물이 빛을 받음으로써 다른 물체에 생기는 것을 의미한다.

1.3. 오큘루전 쉐도우 [Occlusion Shadow], 앰비언트 오큘루전 쉐도우 [Ambient Occlusion Shadow]
물체와 물체가 닿는 부분에 생기는 차폐(닫혀있는) 부분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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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림자는 언제나 컬러를 가지고 있다.
그림자는 언제나 컬러를 가지고 있다.
그림자를 그리는 물체의 색, 혹은 하늘의 색. 바닥에 대한 영향도 있고 외적인 요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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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드라이트와 소프트라이트
그림자는 광원의 크기와 거리에 따라서 섀도가 샤프하게 나온다든지, 소프트하게 나온다든지 이런 차이를 보이는데, 이런 것들을 하드라이트, 소프트라이트라고 한다.

3.1. 하드라이트 [Hard Light]
광원의 크기가 작거나, 광원의 거리가 멀면 그림자가 굉장히 샤프하게 떨어진다.
뚜렷한 그림자를 그리기 때문에 재질감을 더 돋보이게 하는 특징이 있다.
대표적인 하드라이트로는 태양광이 있음. 태양은 굉장히 거대한 광원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그 거리가 너무나도 멀기 때문에 작은 광원과 같은 취급을 한다.
3.2. 소프트라이트 [Soft Light]
광원이 크거나, 거리가 가까우면 흐린 날의 태양처럼 빛이 부드럽게 퍼져서 그림자 역시도 부드럽게 나오는 특징이 있다. 질감 표현같은 것을 뭉개줘서 피부 같은 것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특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