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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그림자의 특성

읽는 데 2분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는 법이다.

빛과 그림자는 늘 함께여야 하고 좋은 라이팅이란 좋은 그림자를 만들어 내야 하는 것과 같다.

그림자가 생김으로써 우리는 그 물체의 형태를 파악하게 된다.

그림자 자체로 연출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림자로 연출하는 것이 게임에서도 종종 있고 매우 효과적임. 주로 호러 장르 게임들에 이런 기법이 많이 쓰인다.

1. 그림자의 종류

1.1. 폼 섀도 [Form Shadow]

사물 자체에 그림자가 지는 부분을 의미한다.

1.2. 캐스트 섀도 [Cast Shadow]

사물이 빛을 받음으로써 다른 물체에 생기는 것을 의미한다.

1.3. 오큘루전 쉐도우 [Occlusion Shadow], 앰비언트 오큘루전 쉐도우 [Ambient Occlusion Shadow]

물체와 물체가 닿는 부분에 생기는 차폐(닫혀있는) 부분을 의미한다.

2. 그림자는 언제나 컬러를 가지고 있다.

그림자는 언제나 컬러를 가지고 있다.

그림자를 그리는 물체의 색, 혹은 하늘의 색. 바닥에 대한 영향도 있고 외적인 요소도 있다.

3. 하드라이트와 소프트라이트

그림자는 광원의 크기와 거리에 따라서 섀도가 샤프하게 나온다든지, 소프트하게 나온다든지 이런 차이를 보이는데, 이런 것들을 하드라이트, 소프트라이트라고 한다.

3.1. 하드라이트 [Hard Light]

광원의 크기가 작거나, 광원의 거리가 멀면 그림자가 굉장히 샤프하게 떨어진다.

뚜렷한 그림자를 그리기 때문에 재질감을 더 돋보이게 하는 특징이 있다.

대표적인 하드라이트로는 태양광이 있음. 태양은 굉장히 거대한 광원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그 거리가 너무나도 멀기 때문에 작은 광원과 같은 취급을 한다.

3.2. 소프트라이트 [Soft Light]

광원이 크거나, 거리가 가까우면 흐린 날의 태양처럼 빛이 부드럽게 퍼져서 그림자 역시도 부드럽게 나오는 특징이 있다. 질감 표현같은 것을 뭉개줘서 피부 같은 것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특징이 있다.